나눔의글
껌팔이 할머니와 혼혈아동
우연히 TV 18-9 를 보다가 심각해졌다.
이야기가 이상해져기고, 가슴 아픈 숨은 사연이 있다는것을 알게?다.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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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파헤친 내용은
할머니의 아들이 필리핀에가서 여성을 사귀고 아이를 낳고는
한국으로 돌아와 인연을 끊었다.
필리핀 여성은 한국으로와서 아이 아버지를 찾았고
결혼한 아버지는 입장이 난처해져서 아이를 할머니에게 맞기고
아이는 호적도 없이, 학교도 못가고, 할머니와 검팔이 장사를 한다.
내용을 안 아이 엄마 필리핀 여성은
호적도 없이 버려진 아이가 불쌍해
슬피 울고 친자 소송을 했다
이 사건에서 우리는 아니 남성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정력이 넘쳐나는 나이라 바람을 필수도있고 여성들을 사귈수도 있다.
그런데 아이가 안생기도록 하던가
아이가 생길 경우, 그냥 도망하면 되는게 아니다.
뒷처리를 생각하는 성관계를 해야한다.
CA 주에서 미국남성이 한국여성과 연애를 하다가 임신이?고
한인여성은 양육비 소송을 했다.
이 여성은 그 남자와 살기위해 고의로 임신을 한것 같다.
그러나 그 남자는 아내가 있어서 같이 살수가 없다.
한인여성은 아이 아버지와 인연을 맺기위해
몇년 마다 양육비 소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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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는 3가지 종류의 여성이 있다.
1. 같이 살수는 없지만 성적 즐거움을 위한 성생활 형
2. 외모가 좋와서 데리고 다녀도 괜찮은 교제 형
3. 같이 살 여성형
1. 2. 번에 속하는 여성들은 희생양 이다
한국 남자와 필리핀 여성 사이에 낳은 아이들 코피노가 약 3만명이라 한다.
바람은 피우고, 나 몰리라하며 버려진 아이들.
방법은 없는 것인가?
내가 젊었을때 연애를 했다.
같이 살수 없는 조건을 가진 여성이라
월경 날자를 물으니 그건 왜 묻느냐며 무척이나 섭섭해했다.
다행이 짧은 교제라서 아이는 없었다.
사랑을 하다가 아이를 낳을수는 있으나
아이를 동물처럼 버려서는 안된다.
일본의 만행 위안부 여성들을 생각하며 일본을 비난하지말고
우리도 같은 짓을 반복하지는 않는지
스스로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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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동영상들
껌팔이 할머니, 버려진 아이 이용해서 장사?
https://www.youtube.com/watch?v=0fieZ1G827s
'코피노'의 비극, 친부에게 버려진 혼혈아동의 실태
https://www.youtube.com/watch?v=ZOM5k5-ZI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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