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 첨부파일0
- 추천수
- 0
- 조회수
- 168
2017. 9. 24. 서울대 김용환 교수팀 세월호 7166만회 시뮬레이션 결론
"급선회가 침몰원인" : 멀쩡히 가던배를 왜 급해류에서 급회전했나?? 왜 항로를 이탈해서 뱅골수로를 택했나?? 평형수 빼고 과적하고 폐선으로 배 바꿔치기하고 철근 몰래 실고 선장 "탑승객은 대기하라" 고 방송하고 지들은 은밀히 탈출하고 손발이 척척 맞아 떨어집니다. 자국 국민에 대한 테러였다.
1. 목포해경서장 김문홍은 침몰 무전을 받고 구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무전이 알될줄 알고 구경만 하였다. 진술, 초등학교 5학년만 되어도 구조 할 수 있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함. )
2. 단원고에 나타난 40대 여자가 학교로 오시는 학부모에게 "338명 전원구조" 퍼트려 골든타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이 간첩 왜 수사 안하나??
3. 모든 TV에서는 "338명 전원구조" 방송했다.
4. 해경에서는 청와대에 "지금 탑승객이 난간에 나와서 구조중에 있다"고 사기치고
5. 선장은 탑승객에게 모두 대기하라 방송하고 지들만 은밀히 탈출하고
6. 50년된 폐선 세월호는 당일 변경된 배로 계약배는 오하나배였다. 계약서 조사 필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은 모든 지시 계약서등을 밝혀라)
7. 철근 360톤 (5,538명 성인)을 선장과 관계자들이 이제까지 숨겼고 당시 수사할때는 없었다. 화물증은 누가 숨겼나??
8.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납협력공작 고백, 아무도 진위를 조사하지 안했다. 조사를 두려워 하고 있다.
9. 방송화면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시켜 구명장비로 구조중" 사망할수가 없는데 왜 사망했나??
10. 침몰시 미해군의 구조헬기를 돌려 보냈다는데 누가 지시햇나??
11. 서울대교수 평형수 부족 급회전 과적이 침몰원인이라는데 어제 기사
12. 해경은 소방 육지경찰의 지원을 거부했다. 따라서 해군 공군의 지원도 거절했을것이다.
13. 해군함정 7척 급파, 그런데 이배가 어디로 갔나?? 누가 귀항시켜 버렸나??
14. 사기꾼 허위보고 구조거절 해경은 300명이나 사망하게 하고 왜 높은 자들이 승진과 영전을 했는가??
15. 인터넷에 : 김상곤 교육감은 왜 트위터에 침몰 하루전날 "구조기원"글을 썼는가? 그리고 삭제되었는가??
16. 123 함정 김경일은 퇴선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진술을 했는데 나중에 퇴선명령을 내렸다고 진술을 바꾸었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냐 물으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했다 고 청문회에서 진술함.
17. 특조위는 위의 내용중 아무것도 조사하지 않았고 세월호 유족분들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이런식으로 하면 100년이 가도 밝혀지지 않는다.
이제는 세월호 어머님들이 나서서 진실 규명을 외쳐야 합니다. 진실은 어머님들만 밝힐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밝힐수 없습니다
트위트에 김상곤씨는 예언자로서 4. 15. 18:14 에 구조기원을 합니다. 4. 16. 사고가 났는데 금방 또 지웠다고 합니다. 뭐가 뭔지 도대체 알수 없는 세월호입니다. 진실은 무엇입니까??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