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조작 없이 원화 약세를 이룰 수 있는 방법♬

요즘 원화 강세로 수출이 어렵죠.
환율 조작 감시국으로 지정돼서 정부가 함부로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도 없고.

그래서 좋은 방법을 찾아 봤습니다.
바로
한진해운입니다.

조양호에게
한진해운에 필요한 자금을 준비하라고 하니
4000억원 투자한 것 말고는
더 이상 못 하겠다고 했답니다.

이런 한진해운을 놔두지 말고
원화 강세를 이끌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개한민국의 1위 해운업체가
부도처리 되면
시장의 파급력이 어마어마하죠.
싸가지 없는 것들 엿도 먹이고
동시에
환율을 올려 국내 기업의 수출에 도움도 줄 수 있죠.
싸가지 없는 것들은 누굴까요?
나도 몰러, 며느리도 몰러!
아무도 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