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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은 12월 12일◑

작성자
아스카
작성일
2017.11.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0
내용

 

사회혼란을 끝내기 위해 내가 두 번째로 주장하는 것은 이것이다.

그것은 기회가 올 때 전두환, 노태우처럼 막강한 제2의 신군부 세력이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사회혼란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군인세력이 다시 탱크를 몰고 나타나야 한다.

하지만 악하게 할 목적으로 나타나서는 안 된다.

군인세력이 다시 공공기관을 장악해야 되는 과정을 거칠 수 밖에 없다.

국방부를 장악하고 법원을 장악하고 검찰청을 장악하고 경찰기관을 장악하고

여야정당 당사를 장악하고 광화문 광장을 장악하고 국회를 장악해서 해산시켜야 한다.

이 과정은 결코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하지만 반드시 올바른 목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반드시 해야 된다.

2의 신군부 세력이 다시 나타나야 되는 것은 정당한 주장이다.

그들이 다시 나타나야 되는 올바른 목적과 명분은 바로 두 가지이다.

첫째는 전체적인 사회 혼란 수습이다.

둘째는 문재인이 포함된 공산주의 세력을 탱크부대를 통해서 깨끗하게 척결해야 한다.

이번 기회에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

이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므로 이제 더 이상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나와서는 안 된다.

2의 신군부 세력은 반드시 지금 우리 안에 있는 공산주의자들 100% 척결,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자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올바른 목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분명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절대로 대권이 넘어가서는 안 된다.

그것을 막지 못하면 북한에게 100% 당하게 된다.

북한 핵무기를 가장 무서워해야 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일반 국민들은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 그리고 북한 전쟁무기를 가장 무서워할 줄

모르는 교만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2의 신군부 세력이 나타나야 한다.

이 두 가지만 깨끗하게 처리해 주면 올바르게 사회혼란이 수습될 것이다.

79년 당시 전두환과 노태우도 이 두 가지의 올바르고 정당한 명분과 목적이 있었기에

12.12사태를 일으킬 수 밖에 없었다.      

아무리 국민이라도 제2의 신군부 세력만큼 사회 혼란을 수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들부터 벌써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이념사상이 충돌하고 있는데

어떻게 사회정책을 제대로 만들어서 실행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므로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절대로 나라를

다스려서는 안 된다. 

민주주의 국가는 민주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당연한 논리이다. 

일반 국민들은 한반도에 존재해 있는 공산주의자들을 척결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이 없다. 

정치인들도 그렇게 할 수 없다. 

군인세력들만이 공산주의자들을 확실하게 척결할 수 있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제2의 신군부 세력이 나타나야 하며 탱크몰고 총칼로 압박하면서 공산주의자들을 내란음모죄로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다른 것을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나의 혼자 힘만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을 내세우는 것이다.

이 두 가지의 목적과 명분만 확실하게 내세워서 실행에 옮기면 반드시 올바른 목적으로

사회혼란이 수습될 것이다. 반드시 해야한다.

제2의 신군부 세력은 반드시 나타나야 한다. 전두환, 노태우처럼 막강하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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