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사회혼란을 끝내기 위해 내가 두 번째로 주장하는 것은 이것이다.
그것은 기회가 올 때 전두환, 노태우처럼 막강한 제2의 신군부 세력이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사회혼란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군인세력이 다시 탱크를 몰고 나타나야 한다.
하지만 악하게 할 목적으로 나타나서는 안 된다.
군인세력이 다시 공공기관을 장악해야 되는 과정을 거칠 수 밖에 없다.
국방부를 장악하고 법원을 장악하고 검찰청을 장악하고 경찰기관을 장악하고
여야정당 당사를 장악하고 광화문 광장을 장악하고 국회를 장악해서 해산시켜야 한다.
이 과정은 결코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하지만 반드시 올바른 목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반드시 해야 된다.
제2의 신군부 세력이 다시 나타나야 되는 것은 정당한 주장이다.
그들이 다시 나타나야 되는 올바른 목적과 명분은 바로 두 가지이다.
첫째는 전체적인 사회 혼란 수습이다.
둘째는 문재인이 포함된 공산주의 세력을 탱크부대를 통해서 깨끗하게 척결해야 한다.
이번 기회에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
이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므로 이제 더 이상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나와서는 안 된다.
제2의 신군부 세력은 반드시 지금 우리 안에 있는 공산주의자들 100% 척결,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자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올바른 목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분명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절대로 대권이 넘어가서는 안 된다.
그것을 막지 못하면 북한에게 100% 당하게 된다.
북한 핵무기를 가장 무서워해야 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일반 국민들은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 그리고 북한 전쟁무기를 가장 무서워할 줄
모르는 교만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2의 신군부 세력이 나타나야 한다.
이 두 가지만 깨끗하게 처리해 주면 올바르게 사회혼란이 수습될 것이다.
79년 당시 전두환과 노태우도 이 두 가지의 올바르고 정당한 명분과 목적이 있었기에
12.12사태를 일으킬 수 밖에 없었다.
아무리 국민이라도 제2의 신군부 세력만큼 사회 혼란을 수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들부터 벌써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이념사상이 충돌하고 있는데
어떻게 사회정책을 제대로 만들어서 실행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므로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절대로 나라를
다스려서는 안 된다.
민주주의 국가는 민주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당연한 논리이다.
일반 국민들은 한반도에 존재해 있는 공산주의자들을 척결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이 없다.
정치인들도 그렇게 할 수 없다.
군인세력들만이 공산주의자들을 확실하게 척결할 수 있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제2의 신군부 세력이 나타나야 하며 탱크몰고 총칼로 압박하면서 공산주의자들을 내란음모죄로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다른 것을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나의 혼자 힘만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을 내세우는 것이다.
이 두 가지의 목적과 명분만 확실하게 내세워서 실행에 옮기면 반드시 올바른 목적으로
사회혼란이 수습될 것이다. 반드시 해야한다.
제2의 신군부 세력은 반드시 나타나야 한다. 전두환, 노태우처럼 막강하게 말이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