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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권 분열 재촉하는 조선일보는 새누리당 기관지인가? 조선 [※★

작성자
rora
작성일
2017.11.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5
내용

야권 분열  재촉하는 조선일보는  새누리당 기관지인가? 조선 [사설] 후보 포기 정당엔 국고보조금 환수해야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29일 강원 춘천에서 더민주와 국민의당 후보가 더민주 후보로 단일화했다. 경남 창원에선 더민주와 정의당 후보가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했다. 며칠 전 인천 모든 지역구에서 더민주와 정의당이 이미 단일화했고 서울과 경기, 대전 등 여러 곳에서 더민주와 국민의당 간에 협의가 시작됐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의 폭정에 대한 국민적 심판의 표심을 결집 시키기 위해 강원 춘천에서 더민주와 국민의당 후보가 더민주 후보로 단일화했고 경남 창원에선 더민주와 정의당 후보가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했고 며칠 전 인천 모든 지역구에서 더민주와 정의당이 이미 단일화했고 서울과 경기, 대전 등 여러 곳에서 더민주와 국민의당 간에 협의가 시작됐다는 것은  정권심판의 유권자들 사표 (死票) 방지위해 당연한 것이다.


조선사설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9일 관훈토론에서 당 차원의 선거 연대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지역구별로 진행되는 단일화까지 막을 수는 없다고 했다. 단일화 쪽으로 미묘하게 움직였다고 볼 수 있다. 국민의당은 그동안 당 지도부와 상의해서 하는 것은 괜찮지만 그렇지 않으면 '정계 퇴출' 같은 초강력 징계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앞으로 단일화 흐름은 야당들의 지도부가 전면에 나서지는 않는 가운데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가속화되다가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는 다음 달 4일 직전에 정점에 이를 가능성이 크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야당의 당 대 당 연대는 불가능하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9일 관훈토론에서 당 차원의 선거 연대는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지역구별로 진행되는 단일화까지 막을 수는 없다고 한 것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본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정치 시작하면서 강조한 새누리당의 확장을 막는데 기여할수 있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갈라선다고 할 때 많은 사람이 '야권 표가 나뉘면 여당만 유리하다' '어차피 선거 때 합칠 텐데 쇼하지 말라'고 했다. 실제 여론조사에서 야권 후보들의 표 분산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두 당은 그래도 갈라서겠다고 했다. 국민 앞에 수없이 공언도 했다. 그러더니 결국엔 언제 그랬냐는 듯 단이 4일화 거래를 하는 것을 보면 희극을 하는 것 같다. 서로를 향해 '하이에나' '공천 알박기' 등 주고받은 막말을 생각하면 혀를 차게 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야권 표가 나뉘면 여당만 유리하다' 는 논리로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분열하기를 재촉하고 있다. 그렇다면 새누리당 좋은 일 하는 것이다.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4월총선 새누리당 승리위한 홍보신문 아닌가? 묻지 않을수 없다. 불편부당은 조선일보에게 사치스러운 것인가?


조선사설은


“더민주는 말로는 수권 정당을 자임하고 있고, 국민의당은 거대 기득권 양당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깨고 '3당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정당이다. 하지만 더민주는 4년 전 총선 때는 종북세력인 통합진보당과 당 대 당 선거 연대를 했다. 이번엔 더민주와 국민의당 후보들이 연대를 못하면 망한다고 아우성이다. 결국 두 정당 모두 독자 생존 자체가 힘든 당이라고 공언하는 셈이다. 두 당 지도부는 지역구별 단일화에 대해선 모르겠다는 식이다. 무책임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도 후보간 연대는 물론 정당간  연정을 통해서 정권 교체 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거대 기득권 양당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깨고 '3당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정당이기 때문에 새누리당 일당독재 막기 위해 야당후보 연대 통해  '3당 체제' 구축 가능하다고  본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야 말로  야당끼리의 적대적 공존 통해 새누리당 일당독재체제 구축  바라는 반민주적이고 반의회주의적이다.


조선사설은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후보 등록이 마감된 직후 140억원과 73억원의 선거보조금을 받았다. 정당 공천을 받아 후보로 등록했다는 것은 별도의 선거 관리 비용이 들어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모두 국민 세금이다. 국민이 정당을 육성하고 선거를 지원하는 것은 그것이 올바른 국론 형성 과정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지금 야권이 벌이는 행태가 그것인가. 생각이 달라 같이할 수 없다고 갈라섰다가 선거가 다가오자 후보라도 합치자는 것은 국민이 세금으로 지원해야 하는 정치 활동이 아니다. 후보들이 정략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정당에 대해선 나중에라도 선거보조금과 선거 관리 비용을 환수해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후보 등록이 마감된 직후 140억원과 73억원의 선거보조금을 받은 것은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새누리당 일당독재의석확보 막아야 한다는 야당의 역할위한 정치 비용 받은 것이다.  총선에서 야당의 역할은   집권당 독주 의속 차단하는 것이고  대선에서  야당의 역할은 힘을 모아 정권교체 하는 것이다.  여당견제위한 야당의   힘을 모으는 것은 민주주의국가에서 당연한 야당의 활동이다. 오히려 총선관리하는 행정부의 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 눈치 살피면서 유승민 이재오등  친박이 아닌 정치인들 공천에서 배제한 새누리당 이야말로  국고보조금 환수해야 하는 것 아닌가?


(자료출처= 2016년3월30일 조선일보[사설] 후보 포기 정당엔 국고보조금 환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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