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총선이 코앞에 다가와 오도록 아당들은 국회에서 시급한 현안들을 통과시킬 생각은 제대로 안하더니만
현정부의 경제실패라며 몰아부치고 큰소리 치던,야당들은 여당 심판론으로 한 몫을 잡을려고 하였다,
근데 자기들이 그렇게 자신있고 겁나는게 없던 야당들이 "박근?"대통령의 움직임에 그리 예민하느냐?
대구 갔다가 또 부산간다고 사전 선거운동 이라는둥 신경을 곤두세운다.
법치국가에서 제발 ?카더라 라는 소뮨이라든지 지례짐작으로 사람 잡는 일은 좀 하지 말자.
4월 총선이 다 되어 간다고 대통령은 마음놓고 일을 하러 가지도 못하나? 제발 언론사도 문제다
연합뉴스에서도 본것같다. 마치 대통령의 대구, 부산방문이 사전 선거운동으로 매도 하는 기사를
신문이니 인터넷상에 올리면 안되는것 아니가?
대한민국은 "밥치국가"이다. 살인자도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살인죄가 성립이 안된다. 한국가의
대통령이 움직이는것 가지고 꼴잡한 시선으로 카더라 뉴스를 먼둘어 내는 언론사 ,기자양반들.
이제는 좀 미개한 의식구조를 가지고 뉴스를 난발 안하면 좋겠다.
4월 총선에서 야당은 대통령과 여당의 경제 실패론으로 몰아 부칠거라고 큰소리 쳤으면
뭐이가 그리 겁나나 ? 선거 때거 되면 작아져서 연합. 연대 아니면 여당한테 못 이길거라고
겁을 먹는 꼬락서니 들 자기내들이 하는것은 잘하는 것이고, 남이 하는것은 못봐준다.
자기가 못 가지던가 모자라면 열등 의식이 있어서 오히려 상대방을 더 몰아부치는게 우리
인간들의 약점이기도 하다. 자기네들이 당당하면 남의 흠 잡을 생각하기전에 자기내들 당이
맨날 민생 민생 살려야 된다고 큰소리 쳤으면 그렇게 밀고나가 국민들 한테 심판을 받으면 된다.
야당들은 자기내들의 약점과 잘못을 모르는데 더한 문제가 있다. 만약 이번 총선에서 여당들 한테
완전히 패한다면 그때는 또 "박 근혜" 대통령이 대구 ,부산을 방문 한 바람에 저거들이 졌다고
할것 같다. 사내가 사내답지 못하고 쪼그라진 의식으로 어쩌다 국회의원이 돼서 금뺏지를 단 사람들,
미개하고 꼴짭한 시선으로 나라를 다스리려 하지말고 시야를 ?혀서 미래를 보는 눈도 좀 키우고
과거 타령, 남의 약점 짚어내서 한 몫 볼 생각을랑 말고 연합, 합당, 좋아 하지 말고 나 혼자라도
싸워서 이길수 있다는 진짜 통큰 사내대장부가 가야할 인성 공부 부터 하고 금 뺏지를 다는게 맞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