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제목

고 백남기 분의 부검 재영장 발부를 본 국민...♠

작성자
한수인
작성일
2017.12.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37
내용

안띠까운 일이다. 정치도 무너지고 사법정의마져 무너진 현장을 본 국민은 참담하기만 하다. 집권당인 여당은 자중지란을 일으키고, 하룻밤 사이 고 백남기 분의 부검 영장을 기각한 법원이 돌연 입장을 바꿔서 재인정을 한 이 사안을 본 국민은 어안이 벙벙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말미에 유족과의 합의를 해라. 였다. 이런 어정쩡한 판결이 어디 세상에 있는가? 법이 이렇게 두리뭉실하면 신뢰감이 있겠는가? 유엔에서 마져 유족의 입장을 보호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더이상 정부는 무리한 행동들을 국민에게 보여주지 말기를 바란다. 이 사회는 그래도 상식이 존재하는 사회인 것이다.

마이크로카지노
카지노노하우

좋은 전쟁 또는 나쁜 평화는 없다.(프랭클린) Waste not fresh tears over old griefs. 지식이 깊은 사람은 시간의 손실을 가장 슬퍼한다.(단테) 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그리스도) We give advice 부정의 형제이며 인격은 당신의 아이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최대의 유산이다.(아놀드 그라소우) Things are always at their best in the beginning.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성경) 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조지 산타아나)
♪◑충고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한다.(체스터필드)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클리버)" 어리석은 짓을 삼가는 것이 지혜의 입문이다.(호라티우스)
☎ 음악은 너무 심하게 취하지만 않는다면 일종의 아름다운 마취제이다. <00> 우유부단한 것만이 습관으로 되어 있는 사람보다 더 비참한 사람은 없다.(제임스)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버나드쇼)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