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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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꼭 실천해야 할 일들!
해마다 가는 세월을 놓고 다사다난한 한해가 간다고 우리는 말한다.
그렇다! 올해도 다사다난한 한해이다. 탈도 많았고 한도 많았지만 즐거움과 기쁨은 그리 많지도 않은 것 같다. 더욱이 정치권은 더 말할 나위없다. 도대체 왜 정치권만은 즐거움과 기쁨을 주지 않고 탈만 많았는가?
필자의 개인적 생활에 있어서 즐거움과 기쁨은 왜? 나는 말 하려는가! “죽비 맞을 사람들”이란 시사 칼럼 집을 고희 날을 기념해서 발간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사회와 정치권으로부터는 아무 것도 얻은 게 없는 가 본다. 특히 정치권이 우리에게 준 것은 실망과 분노 뿐 이였다.
그러므로 내년엔 큰 기대를 해보자! 대망의 2016년을 정치를 개벽하는 해로 만들어 보자!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각오가 필히 서 있어야 한다. 총선에서 70% 이상의 투표에 참가하여야 하고 감언이설과 꼼수로 우리를 속여 온 정치 모리배를 퇴출시키는 행동에 동참하여야 한다.
우리에게는 뭐니 뭐니 해도 통일 한국이란 큰 대업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법을 준수하는 일, 민주주의를 사수하는 일,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일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이러한 과제들을 이행하지도 못하면서 뒷길에서 불만만 발산하는 어리석은 짓들 또한 퇴출시켜야 한다!
용감무쌍한 세계 속의 페친 여러분!
여러분의 날카로운 자판기에서 수많은 질책과 지적 그리고 훈시를 토해내어 주셨습니다. 세상을 밝게 만드시는 데 기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의 용기가 내년(2016년)엔 더욱 확고히 필요합니다.
우리 정치판을 개벽시키는데 5000 천만의 자판기가 뭉쳐야 합니다.
여러분 가는 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엔 달라진 우리정치를 보면서 웃으며 생활하는 페친으로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가칭, 페이스 북 친구들 모임) 오늘의 한국 지만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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