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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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2주년 문화가 있는 날이 시행된 지도
꼬박 두 해가 된 날 “우리 국민들 속의 DNA에는 뭔가 예술적인 감성이 풍부하고, 끼가 있는
국민이라고 생각을 ‘문화’와 ‘IT’를 융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면
우리나라가 도약을 또한번 이룰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옳으신 말씀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일수록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중심을 잘 잡으시고 서로서로 입장바꿔 배려 덕으로 가는 세상
무거운 짐들 가벼운 마음으로 돌려 누군가는 해야 할 몫이기에 희생정신 인내와 베풀면 고통은
반으로 줄고 기쁨은 두 배가 되어 가운 국운 행운을 만들어 풀어주는 이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이제는 모든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하지 않으면 안되는 주어진 각자의 몫에 전염 최선을 다하시어
오직 희망사항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이면 자라나는 우리의 아들딸들에게는 산교육
밑거름을 만들어 미래에는 결실의 복을 한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될 것을 믿어마지 않는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4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1년 2월 16일 (음력 1월 12일) 왕 나라님 시를 짓는다.
암행어사 출두하여 서울거리 헤매보니
안에안차 답답하다 백성들을 쳐다보니
너무나 안타까와 소리치고 헤매니
알아주는 사람없다 답답하다 백성들아
너희일이 바쁘건만 모조리 비웃는다.
이세상이 어찌될까 한에안차 위태롭다
어찌해야 이세상을 밝혀내지 원통하다
백성들아 아무리 알려줄려 땅을치고
통곡한들 알아주는 사람없이 이세상이
허망하다. 앉아서 알고앉아 알려줄려
돌아다녀 알아주는 사람없어 모든병세
고통받네 세상나고 땅이생겨 처음인데 어찌알아
주겠느냐 세상이력 알고앉아 알려주고
깨쳐주고 모조리 비웃는다. 답답하다.
백성들아 어찌해야 깨달랄꼬 원통하다
백성들아 어찌해야 알아들어 그병세를
처리하지 터지고 깨어지면 늦어서
안되는데 어찌해야 알아내지, 차안에서
외쳐보니 둥치만 고통받지 모조리
정신환자 취급하네 고등학교 시작아서
삼십고개 넘어서고 40안쪽 척추환자
이성불구 척추환자건만 깨달르지 못하여서
그 병을 못낫운다 병원이라 가서보니
전신만신 중환자다 몇만명이 끓건마는
건강체를 못찾는다 답답하다 백성들아
어찌그리 몰라주지 재물잃고 사람잃고
아까운목숨 많이간다 천리길에 거리거리
헤매보니 안타까운 사람많다
어찌해야 그해병세 건져주지 서울거리
오라하나 가라하나 정처없는 걸음으로
교통비 쓰여가며 굶고도 굶어가며
정처없는 그걸음을 땅을치고 통곡하고
일신고통 혼자받고 알아주는 사람없다
백성들아 정신차려라 정신채려 깨달라서
자기좋은일 하건마는 몰라서 목숨잃네
쳐다보니 답답하다 원통해서 소리친다
투표선거 하러가니 지방에 백성들을
근동에 청년들을 쳐다보니 안타까와
소리치고 통곡한다 깨달아라 통곡한다
정신환자 취급마라 너희앞길 열어준다
15세청년들 30대청년들 40안쪽 청년들
이성불구 청년들 허리아파 다리아파
소변대변 변비되고 자기건강 찾건마는
몰라서 고통받네 알고도 고통받네
축구같은 여성둥치 가슴에 앉아여서
입을빌려 몸을빌려 답답아서 소리치니
둥치보고 원망한다 욕을한다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는 시킨대로 복종한다
둥치보고 원망마라 두고도 못먹고 명태같이
말라서 해골같이 되어서 자기둥치
안생각고 백성하나 더살릴려 제둥치는
고통받고 울고도 울어가며 목구멍에
피올리며 모든고통 혼자다 받는다.
일년이 무서운데 10년이 20년이
30년을 지내가며 삼십사년 넘어간다
무서운 소리로다 백성들아 정신차려라
백성을 살려내고 국사를 막을려고
살기좋은 세상볼려 이렇게 헤매는데
몰라서 답답하다 모든것을 뭉쳐서
한덩어리 뭉쳐서 힘차게 밀고가면 안될일이 없건마는
둥치보고 속아서 비웃기만 비웃는다
하늘나라 정기받고 지하나라 정기받고
세계나라 정기받아 미륵세계 밀어주고
조화세계 펴어놓고 하늘 님 왕비왕이
한덩어리 뭉쳐서 새나라 새법인데
복지세계 새세계가 탄생해서 거울같이
알고앉아 모든것을 깨달라 주건마는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가 너무축구 바보라서 못깨달아
욕을본다 아무리 깨달라도 둥치보고
속아서 욕을본다 세상만사 무심하다
속고도 속는세상 이세상에 거짓말세상
서로등을치는 세상이라 많이속아 안듣는다
어찌해야 깨달라서 저청년들 만백성을 구해내지
답답하다 백성들아 모든악마 오건마는
알아줘야 처벌하지 모든악마 붙건마는
알아줘야 낫아내지 그대몸을 낫을려고
힘차게 노력한들 알아주지 안하더라
쳐다보니 원통하다 가소롭다 우리나라
행복나라 만들려고 하나라도 그목숨을
아끼고도 또아껴서 방방곡곡 시찰하니
들어주는 사람없어 자기목숨 잃고있네
원통하다 사람들아 정신바로 차리여서
장군(충신)세계 찾아온나 자기목숨 건져줄게
살길은 한길이다 이길밖에 다시없다
부모한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있고
일가친척 화목하고 이웃간에 잘지내고
흑심야심 욕심을버리고 장군세계 찾아오면
모든것이 해결되고 건강체로 찾고본다
알려주고 깨쳐줘도 시퍼서 목숨잃네 답답하다
하늘밑에 땅위에사는 백성들아 너탓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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