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박근혜 사이비,사기정권의 단죄가 이제 시작되나 하는 안도감도 잠시, 어이없게도 조모 판사라는 암초를 만나 시작을 잠시 미루게 되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한마디로 법철학도 모르는 운좋게 어찌어찌하다 판사가 된 모양인 이 이성없는 좀비 판사로 인하여 우리 사회는 잠시 불쾌한 시간을 좀더 참고 인내하여야 겠다.
이 조모라는 판사는 제2의 김진태다. 조만간 판사 퇴임후 일정 기간 변호사 활동후 정치권을 기웃댈 것이다.
그러나 정의로운 국민은 두번 실수는 하지 않을 것이다. 제2의 김진태를 결코 용서하지 않고 매의 눈으로 항상 감시하고 경계할 것이다. 이 이성없는 좀비가 생을 마치는 날까지. 조모라는 판사는 아마도 두뇌용량이 지극히 작은듯하다. 가장 단순한 사건을 15시간이나 장고한것을 보면 그의 두뇌 용량과 지능지수를 가늠할 수 있다.
법학을 전공한 한사람으로 조모 판사를 추측하건데 지극히 장사꾼적인 잔머리의 대가이며 법철학이나 법의 이성적인 가치관등은 전혀 소유하지 않은듯 하다.
참으로 조모 판사의 두뇌가 궁금하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이 판사는 제2의 김진태이며 제2의 박근혜인듯하다. 도대체가 자신이 어디에 서있고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판단능력이 없는듯 하다.나는 이런 부류의 인간들을 통칭하여 장사꾼 나부랑이라고 한다. 이들은 오직 자신들의 사익만을 챙기도 그가 소속한 사회에 대한 책임감이나 소명의식이 전혀 없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의 창자를 채워줄 기름진 욕망뿐이다.
조속히 이러한 이성이 없는 좀비들이 사라지기를 바란다. 다음세대에는 대의를 우선하는 위대한 국민들만이 희망을 공유하며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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