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언론들의 최순실 관련 보도를 보면, 의혹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어떻게 그런 의혹들을 입수했는지는 밝혀지 못
하고 있다.
일종의 모함극을 연출하는 것이라고 판단된다. 탄핵이나
하야 같은, 반정부 선동을 유도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는
언론들이 추구하는, 어떤 부패의 기득권과 관계 있는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올법 하다고 생각도 든다.
?
?전통적인 제도권 언론들의 뉴스를 가끔 보면, 부정확하지
만, 어떤 일정 주기를 삼아서, 정부가 개각을 단행하지 않
으면, 반정부적인 보도의 양을 늘리면서, 정부각 주요 인
사를 전부 교체하면, 반정부적인 성격의 기사들이 줄어드
는 형식으로, 의도를 정확히 알수 없는 패턴을 보이고 있
다고 느껴질때가 있었다.
참고로, 지난번 세월호 선박 침몰 사고 당시에도, 일부 언
론들은 일부의 주장을 인용하며"내각 총사퇴"등의 선동을
저지른바가 있다.
고작 세월호 선박 침몰 사고 때문에, 정부 내각이 총사퇴를
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없었거니와, 박근혜 대통령님
을 능지처참하자는 세월호 유가족의 발언을 듣고, 주변에서
신나게 박수를 쳤다는것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된다.
세월호 선박 침몰 사고를, 마치 반정부 사태로 몰고가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밖에는 생각할 여지도 있다.
더구나 언론들은 지난번 김영란법 시행직전에는, 김영란법
이 시행되면 경제가 몰락한다는식의 유사한 보도들 했던
전력이 있다.
마치 부정한 청탁을 하지 못해서, 부정 청탁의 현물을 구
매하는 범죄자들이 소비자가 되지 못하는걸 두고 비판했던
것들이, 지금 최순실님을 음해하고 있는 언론들의 행태였
었다.
따라서 언론들이 무고한 최순실님을 모함하려고 하고 있는
이유는, 최순실님께서 청와대 인사권을 가지고 있다는 추
측에 기반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며, 자신들의 마음에
드는 인사로 개각되지 않은것에 따른 불만이라는 의혹이다.
참고로, 김영란법에는 언론인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지금 언론들은 김영란법으로 인해 가뜩이나 부패의 기득권
이 축소되어 못마땅하고 있는 판국에, 청와대의 인사 행정도
뜻대로 먹혀들어가지 않자, 다수의 언론들이 합세해서, 반
정부 선동으로 외곽 때리기를 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올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님을 탄핵하고 하야를 시킨다는, 반정
부 선동은 부패의 기득권과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
될 여지도 있다.
더구나 최순실님은 박근혜 대통령님과 40년지기의 친구사이
다. 정치 얘기나 문서 쪽지들도 공유할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박근혜 대통령님이 최순실님같은 국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건 문제 될게 없다.
따라서 언론들의 왜곡된 관점으로, 박근혜 대통령님을 타도하
려는, 반정부 선동에 현혹되어, 그들이 쓰고 버리는 소모품 인
생으로 전락하는건 안타깝다고 생각마저 든다.
반정부 여론을 일으킬려는 세력의 주장에 쇄뇌당해선 안된다.
?
끝.
추신 : 그런데 최순실 관련 정치권의 뉴스를 보면, 이상한 점도 있다.
여당과 야당이 특검을 하기로 하였는데, 중간에 "최순실 부역자"라는
근거없는 주장이 나오면서, 중간에 특검 협상을 야당이 중단한 것이다.
하지만 특검은 여야 합의로 임명되는 특검이고, 한번 임명되면, 어떤
외압에도 따라야 할 이유가 없다. 더구나 검찰의 수사를 믿지 못한다
는 이유등으로 '상설 특검'까지 야권의 요구로 마련된 것이다.
따라서 최순실님과 관련된 의혹은 뭔가 수상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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