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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 백남기 분의 치료를 하느라 마음고생이 많았음을 국민은 잘알고있다. 그런데 1년여 동안 치료하고 그결과를 '병사'로 기록하다니 참으로 실망스럽다.헌데 잘못됨을 알고도 정정할 의사가 없다니 이건 또 무엇인가? 의사는 명예를 존중하는 직업이다. 이렇게 달면 삼키고 쓰면 뱃는식의 해답은 참으로 국립대 의료진의 행위로서 부끄러운 일이다.
물론 공공기관이라서 윗선에 잘보여야 함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진실을 왜면하면 안된다. 이것이 의사로서의 최소한의 윤리인것이다... 역사는 순간순간을 기록하는 것임을 잊지말기를 바란다...국민은 요즘 걱정하는 일이 너무도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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