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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통령대행이 대행하는데 웬 딴지? 가만히 누워만 있으란 말?◎

작성자
sujandky
작성일
2017.11.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15
내용

대통령대행이 대행하는데 웬 딴지? 그러면 가만히 누워만 있으란 말인가? 가만히 누워만 있으면 아무 것도 안 한다고 딴지 걸 걸? 황총리가 겁나긴 겁나나 봅니다. 제가 뭐라 했어요? 황총리는 이제부터 천운을 받기 시작했어요. 이 기회를 놓치면 쪽박입니다. 4월과 5월 초에는 천운이 70% 정도이니 그 때 대선 출마하세요.

 

그 뒤부터의 천운은 100%에 가깝습니다. 이런 천운 받기란 1,000만분의 1정밖에 안 됩니다. 반드시  4월과 5월 초에 대통령 출마 선언하셔야 합니다. '50대 기수론'을 기치로 내세우세요. 패기있는 대한민국을, 역동적인 대한민국을 기치로 내세우세요.  

 

그래야만 모든 잠룡들을 누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묵묵히 좌고우면 하지마시고 민생행보만 충실히 하세요. 다른 잔챙이들 말에 일일히 대꾸하지 마세요. 그리고 대통령대행하시면서 검찰의 인사조치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검찰은 반드시 총리님의 발목을 잡을 겁니다.

 

총리님에게 충성할 수 있는 사람으로 검찰인사 이동 반드시 시키세요. 발목 잡히기 전에. 그런 다음 대통령 출마 선언하세요.

 

야당들? ㅋㅋㅋ. 잡소리 하라하세요. 총리님의 인지도만 높여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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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인간생활의 피할 수 없는 조건이며 작은 성공을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큰 성공을 얻지 못한다.(제세 메서 게만) 생각에 방황하지 말라.(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자연은 인간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다. 두사람의 개성의 만남은 두가지 화학물질의 접촉과 같다. 반응이 있으면 둘 다 변화한다.(융) 폭풍은 참나무가 더욱 뿌리를 깊게 박도록 한다.(허버트)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하우얼) 참고 버티라. 그 고통은 차츰차츰 너에게 좋은 것으로 변할 것이다.(오비디우스) 노년은 청춘에 못지 않은 좋은 기회이다.(롱펠로우) the world itself.
◇※자신을 알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초서)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클리버)" 인내하라.경험하라.조심하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조셉 에디슨)
♨어린이가 없는 곳에 천국은 없다.(스윈번) 인생의 아침에는 일을 하고 Life itself is a quotation. 험담의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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