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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
( http://www.416commission.go.kr/sub5/data/Read.jsp?ntt_id=1986 )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 개최 공고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제31조제1항에 따라 아래와 같이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 명칭 :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
○ 일시 : 2016년 3월 28일(월) 09:30 ~ 29일(화) 18:00
○ 장소 : 서울특별시청 8층 다목적홀
○ 주제 : 4?16세월호참사의 원인 및 관련 법령?제도적 문제 규명
① 침몰 원인 및 선원 조치의 문제점
② 선박 도입 및 운영 과정 문제점
③ 침몰 후 선체 관리 및 인양
출석을 요구한 증인 39명과 참고인 4명 등 총 43명의 명단은 참사 발생 당시의 소속과 직책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세월호 선장과 선원 중
△이준석 세월호 선장
△강원식 세월호 1등 항해사
△김영호 세월호 2등 항해사
△박한결 세월호 3등 항해사
△조준기 세월호 조타수
△박기호 세월호 기관장
△강혜성 세월호 여객영업부 직원 등 7명이 증인으로 선정되었다.
▲청해진해운에서는 선장?선원 이외에도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이사
△안기현 청해진해운 해무이사
△송기채 청해진해운 여수지역본부장
△이성희 청해진해운 제주지역본부장
△김재범 청해진해운 기획관리팀장
△홍영기 청해진해운 해무팀 대리
△남호만 청해진해운 물류팀장
△김정수 청해진해운 물류팀 차장
△신보식 세월호 선장
△박진환 오하마나호 선장 등 10명이 증인에 포함되었다.
▲세월호 항적 및 VTS와 관련하여
△이상길 ㈜GCSC 대표이사 (진도VTS 관제운영 시스템 유지보수업체)
△조기정 ㈜GMT 연구소장 (정부 발표 AIS 항적복구 업체)
△임병준 해수부 해사안전관리과 주무관 (해양수산부 항적복구과정 참여)
△김형준 해양경찰청 진도연안VTS센터장
△강상보 해양수산부 제주VTS센터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되었다.
△천명환 이테크 현장소장 (2014년 4월 10일 세월호 조타기와 경보신호기 수리)
등 6명이 증인으로 선정되었다.
▲항만청 소속
△김영소 인천항만청 선원해사안전과장
△박성규 인천항만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정철락 인천항만청 선박안전과 팀장
▲해양경찰청 소속
△장지명 인천해양경찰서 해상안전과장
▲한국선급 소속
△전종호 한국선급 선임검사원
△이상락 한국선급 등록선업무팀장
△이율성 한국선급 기본기술팀장
△조용선 한국선급 수석검사원
▲해운조합 소속
△김주성 한국해운조합 운항관리실장
△전정윤 한국해운조합 운항관리원
▲우련통운 소속
△문기한 우련통운 본부장
△이준수 우련통운 현장팀장 등이 증인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세월호 침몰 후 선체 관리와 인양 과정 등을 살펴보기 위해
▲해양수산부 소속
△연영진 현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 단장
△이철조 전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 부단장
△김현태 현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 부단장
△박준권 전 해양수산부 선체처리기술검토TF 단장 등도 증인으로 선정되었다.
참고인으로는
△허용범 합동수사본부 전문가 자문단 단장
△임남균 목포해양대 교수
△윤종문 오션씨엔아이 대표 등과 함께, 피해자 1명이 익명으로 포함돼 총 4명
이 공고됐다.
( http://www.416commission.go.kr/sub5/data/Read.jsp?ntt_id=1986 )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 개최 공고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제31조제1항에 따라 아래와 같이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 명칭 :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
○ 일시 : 2016년 3월 28일(월) 09:30 ~ 29일(화) 18:00
○ 장소 : 서울특별시청 8층 다목적홀
○ 주제 : 4?16세월호참사의 원인 및 관련 법령?제도적 문제 규명
① 침몰 원인 및 선원 조치의 문제점
② 선박 도입 및 운영 과정 문제점
③ 침몰 후 선체 관리 및 인양
출석을 요구한 증인 39명과 참고인 4명 등 총 43명의 명단은 참사 발생 당시의 소속과 직책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세월호 선장과 선원 중
△이준석 세월호 선장
△강원식 세월호 1등 항해사
△김영호 세월호 2등 항해사
△박한결 세월호 3등 항해사
△조준기 세월호 조타수
△박기호 세월호 기관장
△강혜성 세월호 여객영업부 직원 등 7명이 증인으로 선정되었다.
▲청해진해운에서는 선장?선원 이외에도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이사
△안기현 청해진해운 해무이사
△송기채 청해진해운 여수지역본부장
△이성희 청해진해운 제주지역본부장
△김재범 청해진해운 기획관리팀장
△홍영기 청해진해운 해무팀 대리
△남호만 청해진해운 물류팀장
△김정수 청해진해운 물류팀 차장
△신보식 세월호 선장
△박진환 오하마나호 선장 등 10명이 증인에 포함되었다.
▲세월호 항적 및 VTS와 관련하여
△이상길 ㈜GCSC 대표이사 (진도VTS 관제운영 시스템 유지보수업체)
△조기정 ㈜GMT 연구소장 (정부 발표 AIS 항적복구 업체)
△임병준 해수부 해사안전관리과 주무관 (해양수산부 항적복구과정 참여)
△김형준 해양경찰청 진도연안VTS센터장
△강상보 해양수산부 제주VTS센터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되었다.
△천명환 이테크 현장소장 (2014년 4월 10일 세월호 조타기와 경보신호기 수리)
등 6명이 증인으로 선정되었다.
▲항만청 소속
△김영소 인천항만청 선원해사안전과장
△박성규 인천항만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정철락 인천항만청 선박안전과 팀장
▲해양경찰청 소속
△장지명 인천해양경찰서 해상안전과장
▲한국선급 소속
△전종호 한국선급 선임검사원
△이상락 한국선급 등록선업무팀장
△이율성 한국선급 기본기술팀장
△조용선 한국선급 수석검사원
▲해운조합 소속
△김주성 한국해운조합 운항관리실장
△전정윤 한국해운조합 운항관리원
▲우련통운 소속
△문기한 우련통운 본부장
△이준수 우련통운 현장팀장 등이 증인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세월호 침몰 후 선체 관리와 인양 과정 등을 살펴보기 위해
▲해양수산부 소속
△연영진 현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 단장
△이철조 전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 부단장
△김현태 현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 부단장
△박준권 전 해양수산부 선체처리기술검토TF 단장 등도 증인으로 선정되었다.
참고인으로는
△허용범 합동수사본부 전문가 자문단 단장
△임남균 목포해양대 교수
△윤종문 오션씨엔아이 대표 등과 함께, 피해자 1명이 익명으로 포함돼 총 4명
이 공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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